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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리뷰

보급형 DA 컨버터 3종 비교 테스트

Posted by hifinet on 03/21 at 07:57 AM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오디오 제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키려면 DA 컨버터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란다. 작년에 화제를 모은 국내 업체 오디오 Q&A의 파에톤, 그리고 스테레오파일의 A등급 추천 기기인 벤치마크 미디어의 DAC-1, 아포지의 미니 DAC가 한 자리에 모였다.

시청 방법은 한 제품을 먼저 들어보고 나서 마란츠 SA-11S1 SACD 플레이어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 그때마다 기존 제품에 연결되어 있던 인터커넥트를 빼내어 다음에 들을 제품에 연결했다. 트랜스포트도 역시 마란츠 SA-11S1을 이용했다.

Benchmarkmedia DAC-1 vs. Marantz SA11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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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한주 : 이안 보스트리지가 노래한 슈베르트 가곡 An Die Musik (음악에)를 마란츠 SA11S1으로 틀어보면 솜털이 느껴질 것 같은 엄청난 해상력에 놀라게 됩니다. 훌륭한 것은 그러면서도 유연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벤치마크미디어 DAC-1에 비하면 골격은 좀 덜 드러나고 추진력이 상대적으로 덜 드러나는 편이지만 그 대신에 유동적이고 유기적인 느낌이 잘 살아나면서 떠다니는 것 같은 공간감 재현에서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우진 : 지금 비교 시청에선 벤치 마크 DAC-1이 주인공입니다만, 음색의 품위와 음장의 규모에서 마란츠 SA-11S1의 실력이 월등하네요. 가수가 한 발짝 뒤로 물러나면서 전체적인 음장이 더 넓게 잡히구요. 배경의 공기도 마치 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됩니다. 벤치 마크는 조금 어둡고, 포근하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소리가 부드럽게 빠져 나옵니다. 입술에 숨결이 가볍게 닿는 인상이 되네요. 하지만 반주 피아노의 소리가 맑게 들리지 않는 것이 불만스럽습니다.

문한주 : Reference Recording에서 나온 루터 레퀴엠 음반에 실린 Lord, Make Me an Instrument of Thy Peace를 틀어보면 이런 능력이 좀 더 잘 발휘되어서 합창단의 육성은 홀을 울리고 그런 공기의 팽창감은 너무나 생생해서 순식간에 듣는 사람을 음악의 현장으로 보내버릴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벤치마크미디어는 상대적으로 디테일함이 줄어들고 드라이해진 소리여서 듣는 사람을 감정적으로 이도 저도 아닌 유보적인 입장에 있게 방치해 버립니다. ‘어디 잘하는지 지켜보고 괜찮으면 그때 끼어들지...’ 하는 식으로요. 그런데 곤란한 것은 끝까지 지켜보아도 음악에 동조되어 감흥이 일어나게 감정을 점화시키지 못하게 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군요. 이런 느낌은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대공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유기적인 음악의 느낌은 덜 느껴지고 심심하고 맹숭맹숭한 느낌으로 표현해 버리곤 합니다.

박우진 : 마란츠에선 합창단의 소리결이 아주 부드럽고 섬세하게 다뤄집니다. 하프 소리는 정말 감미롭고 우아하게 들리지요. 음반에 담겨진 음장 정보를 넓고 풍요롭게 재생하고 있습니다. 클라이맥스에서는 차분하고 큰 음량에서도 에너지가 덜 실리고요.
반대로 벤치마크에선 소리의 톤이 낮아지면서 남성 합창단의 목소리가 중후해집니다. 중 저역의 텐션이 강하고 보다 엄숙해집니다. 음상이 조금 앞으로 나오는 대신에, 무대의 깊이나 폭이 조금 적게 들리구요. 클라이맥스에서도 차분하고 큰 음량에서는 에너지가 적게 실립니다. 벤치 마크의 그런 부분이 말씀하신대로 음악에 대한 몰입을 위한 작용제론 조금 함량이 부족하다 할까요.
대공 트리오에선 마란츠 쪽이 생기있고 발랄한 소리를 냅니다. 합주 부분에서 소리가 조금 모이면서 빡빡해지는 것이 유일한 불만이고요. SACD로 들어보니, 커다란 차이는 아니지만, 좀 더 유연하고 매끄럽게 되더군요. 바이올린의 현은 소음량에서도 섬세하게 표현됩니다.

문한주 : XLO/Reference Recording Test/Burn-in CD에 실려 있는 Stormy Weather에서도 벤치마크 미디어는 음악에 푹 빠지게 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직한 소리지만 왠지 정이 안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마란츠는 막강한 정보량을 최대한 이용해서 투명하면서도 유기적인 분위기를 만드는데 성공했고 보컬의 따뜻한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색소폰의 두께가 조금 더 두꺼웠으면 싶지만 음악을 즐기는데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박우진 : 제게는 벤치 마크가 좋은 소리를 내준 음반 중 하나였습니다. 잔향도 적당하고 가수의 이미지가 조금 크게 잡히면서 넓지 않은 홀에서 노래하는 듯 안락한 분위기가 되지요. 색소폰의 존재가 스피커 사이에 또렷하게 부각됩니다. 부드럽고 풍부한 울림이 좋고요. 느린 템포의 차분한 음악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란츠의 경우엔 색소폰 소리가 조금 딱딱하고 윤곽이 예리하게 표현되고요. 보컬도 훨씬 가늘고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대신에 베이스 기타의 저음은 풍부하고, 하이햇의 소리는 선명하고 짜릿합니다. 음장의 투명도와 디테일도 좋았구요.

문한주 : 그 다음에는 벤치마크미디어가 장점을 살렸을 걸로 예상했던 드보르작의 9번 교향곡 ‘신세계로부터’를 틀어봤는데요. 의외로 목관 소리가 메말랐고 듣는 사람을 힘겹게 만들어 목마르게 해서 놀랐습니다. 예전에 동일한 음반을 B&W 802D와 벤치마크 미디어를 물려서 들었을 때는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없어서 의아하네요. 그때는 메리디안 G08과 비교해서 좋은 점도 있고 빠지는 점도 있었던 걸로 느꼈었는데요... 이렇게 소리가 잘 빠져 나오지 않는 조합은 흔하지 않은데, 제 경우엔 이게 두번째로 어렵게 소리가 나오는 조합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청을 다 끝내놓고 나서 생각해 보니 혹시나 프리앰프와의 매칭이 좋지 않았던 게 아닌가 궁금해 집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파워앰프와 직결해서 들어보고 이 궁금증을 해소해 보고 싶어지네요.

박우진 : 벤치 마크로 대편성 곡을 재생했더니 전체적으로 팽팽해서 대형 구조물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금관이나 현의 배음과 잔향이 적어서 드라이하게 표현되더군요. 마란츠는 제 1악장에서 현악기 소리가 처음 나올 때 고요한 배경에 느긋하게 제시되는 장면이 대단히 인상적이었구요. 마치 영화 속 슬로우 모션을 보는 것처럼 세부적인 데까지 뭉개지는 데 없어서 선명하게 그려지더군요. 중 저역대는 벤치마크보다는 가볍고, 팀파니는 빡빡하게 들렸습니다. SACD 트랙 재생에선 좀 더 순화되는 인상이었구요.
사실 마란츠는 참고용으로 들어보는 제품이었는데 벤치마크가 별 다른 인상을 보여주지 못해서인지, 마란츠 이야기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Audio Q&A 파에톤 DAC vs. Marantz SA11S1
문한주 : 예전에 파에톤 공동제작 이전 시제품을 들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그렇게 좋은 소리를 즐길 수 있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거칠거칠한 소리가 깔려 있었던 게 꺼려졌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완성품을 들어보니 그런 염려를 잊어도 될 만큼 잘 다듬어져 나와서 기뻤습니다.
파에톤은 전반적인 음색이 마란츠 SA11S1과 유사합니다. 시제품을 빌려주었던 프라임오디오 사장님에게 소감을 얘기해 주었더니 파에톤 DAC을 튜닝할 때 ELNA컨덴서를 사용했는데 마란츠도 전통적으로 ELNA컨덴서를 사용하고 있어서 음색이 유사하게 들렸을 거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점이 있다면 파에톤 DAC을 좀 씩씩하고 밝고 젊은 풍으로 튜닝 했다는 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우진 : 저도 이번 시청이 처음입니다만, 가격을 고려하지 않아도 대단한 성능의 제품입니다. 이안 보스트리지가 부른 슈베르트의 가곡을 듣고 난 메모에도 젊고 섬세하고 정교하며 싱싱한 음색이 인상적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한편 이반 피셔가 지휘한 신세계 교향곡에선 마란츠에 비하면 톤이 안정되고 차분한 편이었습니다. 파에톤은 비교한 다른 제품보다도 중 저역대의 뒷받침이 참 좋은 듯 해요. 양적으로도 모자람이 없고, 팀파니 같은 저음 악기는 팽팽하게 들리고요.
다만, 출력이 높은 것 같습니다. 프리앰프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나겠지만, 신세계 교향곡에선 클라이맥스 부분에 소리가 조금 포화되는 인상이 나타나더군요.

문한주 : 신세계 교향곡에서는 정신이 번쩍 들만큼 분출되는 소리였는데 소란스럽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점이 현재 오디오 시스템에서는 상생하는 좋은 면으로 작용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시스템에서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예를 들면 Stormy Weather는 풍성함이 느껴지는 나이든 흑인 여성의 보컬임에도 불구하고 풍채가 줄어들어 호리호리하고 젊어지고 상큼해지고 포커스가 조여지고 화려한 소리로 변신되었거든요. 이런 것이 옳은가 그른가 아니면 좋냐 나쁘냐를 가리는 것을 떠나 매력을 느끼게 하는 마술 같은 튜닝솜씨가 발휘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몇 번이나 계속해서 개량해도 그때마다 동떨어진 결과물을 내놓고 우왕좌왕하는 국내제품도 있는걸 감안하면 Audio Q&A의 설계자는 대단히 노련한 감각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습작다운 면이 드러나지 않네요.

파에톤의 해상력도 어디에 빠지는 편은 아니라고 할 것 같은데 마란츠가 너무 좋아서 상대적으로 빛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제품의 특성을 한 마디로 비유하자면 파티나 전시회가 연상될 만큼 화려한 느낌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흠잡을 것도 없고 흠잡는다고 한다면 도둑놈 심보라고 할 정도겠지만 그래도 굳이 아쉬운 점을 얘기하자면 소리와 외관이 완전히 따로 논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박우진 : 파에톤은 마란츠에 비교하면 잔향이 조금 적게 들립니다. 그리고 굳이 비교하면 음색이 조금 덜 매끄럽고요. 대신에 소박한 외관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기교를 부리지 않은 정직하고 잘 다듬어진 소리를 내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정말 저렴해서 환상적으로 좋은 제품임에는 분명하고요. 훨씬 비싼 마란츠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파에톤의 우수성을 이야기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외관 디자인만 빼고요. (웃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작자 분을 직접 뵙고 어떻게 이런 대단한 제품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 번 여쭤보고 싶네요. 제가 듣기로는 역시 같은 곳에서 제작한 I squared 2 S 인터페이스의 트랜스포트와 연결하면 더욱 좋은 소리를 내준다 합니다.

아포지 Mini-DAC vs. 마란츠 SA11S1 vs. 파에톤 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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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한주 : An Die Musik의 피아노 반주에서 피아노의 중량감은 파에톤보다 더 잘 나와주는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이안 보스트리지의 노래는 마란츠에 비해서 쓸쓸한 느낌이 묻어 나온다고 느껴졌습니다.

박우진 : 아포지나 벤치마크나 프로페셔널 업체가 제작한 제품입니다만, 그 음질이 지향하는 방향은 매우 다릅니다. 아포지의 경우 조금 가볍고 음색도 화려하면서 다른 오디오 기기와 잘 어울리는 무난한 소리입니다. 고음의 끝이 열려 있고요, 다이내믹스에 제한이 없어서 소리가 전반적으로 아무런 제한없이 활기차게 들립니다.
벤치마크는 소리가 전체적으로 무겁고 고음이 조금 닫혀 있어서 그늘지고 어둡게 됩니다. 아포지 미니 DAC의 약점이라면 dCS 엘가 같은 최고급 기기와 비교하면 중역 대의 디테일이 조금 부족하고 저음이 힘차게 뻗지 않는다는 거구요. 아포지의 경우 신세계 교향곡에서도 연주자들이 신나게 노래하는 듯한 열띤 느낌은 좋았지만, 관현악적인 스케일은 조금 부족하지요. 편성이라든지 연주 공간이 조금 작아졌다 할까요. 아포지 DAC의 경우 울림이나 잔향이 더 많고 약간의 착색이 있고요, 보스트리지의 목소리가 좀 더 우수에 차있는 것처럼 들리게 됩니다. 파에톤 DAC도 다시 비교해서 들어봤는데요, 둘의 우열을 논하기에는 실력 차이가 거의 없더군요.

문한주 : 파에톤은 아포지에 비해서 디테일이 더 정교하게 나와주며 조금 더 유연하고 악기의 울림이 좀 더 깊게 느껴집니다. 이 제품은 오소독스한 정통파 스타일이어서 해당 오디오 시스템을 빛내주는 역할을 잘 해주지 못한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자신의 주장이 적은 앰프나 스피커 조합에서 마란츠나 파에톤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맨 꼭대기에 달린 반짝이는 별처럼 활력을 공급하면서 절묘한 매칭이 되고 있지만 아포지 Mini-DAC은 자신의 소리를 주장하지 않기 때문에 이 오디오 시스템에서 다른 제품에 눌려 상대적으로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래서 B&W 800D 스피커에 클라세의 CP-700프리, CA-400M 파워 아포지 Mini-DAC을 연결해서 들었을 때 경험했던 놀라왔던 표현력과 가능성이 있었음을 꼭 언급하고 넘어가고 싶네요. 박우진님도 이 놀라운 경험을 하셨는데 이 대목에서 말씀하실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간에 이 오디오 매칭에서도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아포지 Mini-DAC은 안전한 선택이 되는데 손색이 없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박우진 : 제 경험으로는 사운드 스테이지의 같은 음장 정보는 아포지가 보다 더 중립적으로 재생하는 것 같습니다. 존 루터의 레퀴엠에선 마란츠가 제시한 넓고 깊은 음장이 가장 인상적이었지만, 너무 멀게 들리는 인상이 있다고 할까요. 저는 아포지에서 더 음악에 몰입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일전에 B&W800D와 클라세와 아포지는 매칭이 좋은 하이엔드 시스템의 예가 아닐까 싶고요. 그 때 흔하지 않은 오디오 헤븐을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만, 꼭 비싼 기기가 좋은 것이 아니라, 매칭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그런 사례였습니다.

결과를 정리해 보면.....

박우진 : 저는 국내 오디오 제품인 파에톤의 선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우수한 제품일 줄은 생각하지 못했구요. 특히 가격까지 고려하면 장원이라고 생각하고요. 원래 하이파이넷에선 국내 언더그라운드 오디오 제품은 잘 다루지를 않는데요, 파에톤 만큼은 오래도록 주목 할만한 좋은 제품입니다.
벤치마크 DAC-1이 스테레오파일에서 A등급 추천 품이지만, 오늘은 함께 모인 친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시듯이 존 애킷슨 편집장이 자신의 마크레빈슨 DAC와 비교해서 칭찬했지 않습니까. 또 내장 헤드폰 출력의 품질도 우수하다는 평이고요.
아포지 미니 DAC는 전천후로 어디서든 능력을 발휘하는 제품이었고, 오디오 감상용도로는 벤치마크보다 좀 더 음악성 있다는 평을 확인할 수 있었구요.
마란츠 SA-11S1은 역시 같은 가격 대에서 최고의 SACD/CD 플레이어입니다. 특히 밸런스 출력으로 연결했을 때 최상의 실력을 뽐냈습니다.

문한주 : 한 가지 걸리는 것은 게인 매칭을 하지 않은 것 입니다. 게인 매칭을 하지 않아도 각 제품의 특성을 잡아내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특정 제품의 출력 게인이 커서 이득을 본 게 아닐까 염려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은데 그점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편성이 작을 때는 귀로도 웬만큼 잘 조절이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대편성 곡을 재생할 때는 게인 매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인해서 재현성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오디오 시스템의 매칭에 따라서 평가가 어느 정도는 헐해지거나 비싸질 수 있음을 감안해 주세요.

시청기기

  • 소스기기: 마란츠 SA11S1, 벤치마크미디어 DAC-1, Audio Q&A 파에톤 DA컨버터, 아포지 Mini-DAC
  • 앰프 :클라세 CA-220 (power), BAT VK-51SE (pre)
  • 스피커: 틸 CS2.4
  • 스피커케이블: 알파코어 괴르츠 MI2
  • 인터커넥트: 몬스터 스튜디오 프로1000(Bullet RCA plug-BeCu), 퓨어노트 파라곤(XLR), 퓨어 케이블 XLR3-XLR3-2GSR6
  • 디지털케이블: 킴버 DV-75 SPIDF (동축)
  • 액세서리: 뉴트릭 XLR(수)-RCA(암) 변환커넥터